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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우빈 "'외계+인' 6년만 복귀작? 류준열 복귀작이기도…따지면 별일 아냐"[인터뷰①]

    김우빈 "'외계+인' 6년만 복귀작? 류준열 복귀작이기도…따지면 별일 아냐"[인터뷰①]

    배우 김우빈이 6년만 스크린 복귀작으로 영화 '외계+인' 1부를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김우빈은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영화 '외계+인'(감독 최동훈) 1부 라운드 인터뷰를 진행했다. '외계+인' 1부는 고려 말 소문 속의 신검을 차지하려는 도사들과 2022년 인간의 몸속에 수감된 외계인 죄수를 쫓는 이들 사이에 시간의 문이 열리며 펼쳐지는 이야기다. 극 중 김우빈은 가드 역을 맡았...

  • 김태리 "강단 있고 정의롭게 생긴 나, 풋풋한 거 말고 진한 멜로 하고파"[인터뷰④]

    김태리 "강단 있고 정의롭게 생긴 나, 풋풋한 거 말고 진한 멜로 하고파"[인터뷰④]

    배우 김태리가 자기의 얼굴에 대해 강단 있고 정의롭다고 말했다. 김태리는 18일 오전 온라인을 통해 텐아시아와 만나 영화 '외계+인'(감독 최동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외계+인' 1부는 고려 말 소문 속의 신검을 차지하려는 도사들과 2022년 인간의 몸속에 수감된 외계인 죄수를 쫓는 이들 사이에 시간의 문이 열리며 펼쳐지는 이야기다. 극 중 김태리는 이안으로 분했다. 이안은 630년 전 고려 말...

  • '외계+인' 김태리 "최동훈 감독이 놀린 염정아, 몸 못 쓰는 태 자체로 완벽"[인터뷰③]

    '외계+인' 김태리 "최동훈 감독이 놀린 염정아, 몸 못 쓰는 태 자체로 완벽"[인터뷰③]

    배우 김태리가 영화 '외계+인'에서 호흡을 맞춘 류준열, 염정아에 대해 언급했다. 김태리는 18일 오전 온라인을 통해 텐아시아와 만나 영화 '외계+인'(감독 최동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외계+인' 1부는 고려 말 소문 속의 신검을 차지하려는 도사들과 2022년 인간의 몸속에 수감된 외계인 죄수를 쫓는 이들 사이에 시간의 문이 열리며 펼쳐지는 이야기다. 극 중 김태리는 이안으로 분했...

  • 김태리 "최동훈 월드에 내 몸을…'외계+인', 절대 집에서 볼 영화 아냐"[인터뷰②]

    김태리 "최동훈 월드에 내 몸을…'외계+인', 절대 집에서 볼 영화 아냐"[인터뷰②]

    배우 김태리가 영화 '외계+인'은 절대 집에서 볼 영화가 아니라고 밝혔다. 김태리는 18일 오전 온라인을 통해 텐아시아와 만나 영화 '외계+인'(감독 최동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외계+인' 1부는 고려 말 소문 속의 신검을 차지하려는 도사들과 2022년 인간의 몸속에 수감된 외계인 죄수를 쫓는 이들 사이에 시간의 문이 열리며 펼쳐지는 이야기다. 극 중 김태리는 이안으로 분했다. 이...

  • 김태리 "재밌을 수 밖에 없는 '외계+인', 최동훈 감독과 작업은 행운"[인터뷰①]

    김태리 "재밌을 수 밖에 없는 '외계+인', 최동훈 감독과 작업은 행운"[인터뷰①]

    배우 김태리가 영화 '외계+인'을 연출한 최동훈 감독에 대해 언급했다. 김태리는 18일 오전 온라인을 통해 텐아시아와 만나 영화 '외계+인'(감독 최동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외계+인' 1부는 고려 말 소문 속의 신검을 차지하려는 도사들과 2022년 인간의 몸속에 수감된 외계인 죄수를 쫓는 이들 사이에 시간의 문이 열리며 펼쳐지는 이야기다. 극 중 김태리는 이안으로 분했다. 이안은...

  • 재난 마주한 송강호→김남길·임시완 "절박함·자연스러움·목적 無"('비상선언')

    재난 마주한 송강호→김남길·임시완 "절박함·자연스러움·목적 無"('비상선언')

    영화 '비상선언'(감독 한재림) 캐릭터 탄생 영상이 공개됐다. 18일 배급사 쇼박스는 '비상선언' 출연 배우들이 직접 자신의 캐릭터 탄생기를 전하는 '재난에 맞서는 7인의 탄생기' 영상을 공개했다. '비상선언'은 사상 초유의 항공 테러로 무조건적 착륙을 선포한 비행기와 재난에 맞서는 사람들의 이야기. '비상선언'은 송강호, 이병헌, 전도연, 김남길, 임시완, 김소진, 박...

  • 변요한, 보이스 피싱 피해자→왜군 수군 최고사령관…무제한 체중 증량('한산')

    변요한, 보이스 피싱 피해자→왜군 수군 최고사령관…무제한 체중 증량('한산')

    배우 변요한이 영화 '한산: 용의 출현'(감독 김한민)으로 또 한 번 연기 정점을 찍는다. 변요한은 지난해 영화 '자산어보'를 통해 바다를 벗어나 출셋길에 오르고 싶은 청년 어부 창대로 분했다. 그는 한 층 깊어진 연기력으로 보는 이들의 마음에 진한 울림을 남겼다. 야성적이면서도 영민한 창대의 면면을 잘 살린 변요한은 능청스러운 전라도 사투리부터 물고기 해체 작업까지 능수능란하게 선보이며 캐릭터를 매력적으로 빚어...

  • [공식] 개봉 D-3 '외계+인' 1부, 류준열→김우빈·김태리 힘…예매율 '1위'

    [공식] 개봉 D-3 '외계+인' 1부, 류준열→김우빈·김태리 힘…예매율 '1위'

    영화 '외계+인'(감독 최동훈) 1부가 개봉 3일 전 전체 예매율 1위를 차지했다. 17일 배급사 CJ ENM에 따르면 '외계+인' 1부는 이날 영진위 통합전산망 예매 점유율 22.5%, 예매 관객 수 6만 7819명을 기록하며 전체 예매율 1위에 등극했다. 이는 '탑건: 매버릭', '토르: 러브 앤 썬더', '미니언즈2' 등 할리우드 영화를 제치고 1위를 차지, ...

  • [TEN인터뷰] 7년 만에 돌아온 최동훈 감독 "내 영화 유치하다고? 의미있는 시도"

    [TEN인터뷰] 7년 만에 돌아온 최동훈 감독 "내 영화 유치하다고? 의미있는 시도"

    "도술 액션이 유치할 수 있다며 반대하는 목소리도 있었다. 그런데 반대로 '유치한 게 뭐가 무섭지?' '가끔 세상은 유치하게 돌아가지 않나?' 생각지도 못하게 돌아갈 수도 있는 일이다. 그건 유치한 게 아니라고 생각한다. 물론 배우들은 촬영하면서는 민망해하며 촬영하기도 했지만 의미있는 시도였다" 영화 '암살' 이후 7년 만에 신작 '외계+인'으로 돌아온 최동훈 감독. ...

  • [무비가이드] 얼치기 도사된 류준열·천둥 쏘는 김태리…돌아온 미니언즈

    [무비가이드] 얼치기 도사된 류준열·천둥 쏘는 김태리…돌아온 미니언즈

    톰 크루즈 주연 영화 '탑건: 매버릭'이 입소문을 통해 개봉 23일째에 500만 관객을 돌파했다. 마블 영화 '토르: 러브 앤 썬더'를 밀어내고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되찾은 상황에서 한국 텐트폴 영화 첫 주자로 '외계+인' 1부가 관객을 찾아온다. 이어 유니버설 애니메이션 '미니언즈2'와 작은 한국 영화 '아이를 위한 아이'도 개봉을 앞두고 있다. '외계+인...

  • '외계+인' 최동훈 감독 "흥행 부담? 고민 없어…즐거움 전달이 중요"[인터뷰③]

    '외계+인' 최동훈 감독 "흥행 부담? 고민 없어…즐거움 전달이 중요"[인터뷰③]

    최동훈 감독이 흥행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15일 영화 '외계+인' 최동훈 감독과 화상 인터뷰가 진행됐다. '외계+인' 1부는 고려 말 소문 속의 신검을 차지하려는 도사들과 2022년 인간의 몸 속에 수감된 외계인 죄수를 쫓는 이들 사이에 시간의 문이 열리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김우빈, 김태리, 류준열, 소지섭, 염정아 등이 출연한다. 이날 최 감독은 쌍천만 감독으로서의 부담에 대해 "전작이...

  • '외계+인' 최동훈 감독 "김혜수·전지현 좋아해…총쏘는 女, 쾌감 느껴져"[인터뷰②]

    '외계+인' 최동훈 감독 "김혜수·전지현 좋아해…총쏘는 女, 쾌감 느껴져"[인터뷰②]

    최동훈 감독이 총 쏘는 여성 캐릭터에 대한 호감을 표시했다. 15일 영화 '외계+인' 최동훈 감독과 화상 인터뷰가 진행됐다. '외계+인' 1부는 고려 말 소문 속의 신검을 차지하려는 도사들과 2022년 인간의 몸 속에 수감된 외계인 죄수를 쫓는 이들 사이에 시간의 문이 열리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김우빈, 김태리, 류준열, 소지섭, 염정아 등이 출연한다. 이날 최 감독은 "내가 개인적으로 총 ...

  • '외계+인' 최동훈 감독 "'암살' 이후 7년만, 5년동안 시나리오만 써"[인터뷰①]

    '외계+인' 최동훈 감독 "'암살' 이후 7년만, 5년동안 시나리오만 써"[인터뷰①]

    최동훈 감독이 7년 만에 신작으로 돌아온 소감을 전했다. 15일 영화 '외계+인' 최동훈 감독과 화상 인터뷰가 진행됐다. '외계+인' 1부는 고려 말 소문 속의 신검을 차지하려는 도사들과 2022년 인간의 몸 속에 수감된 외계인 죄수를 쫓는 이들 사이에 시간의 문이 열리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최 감독이 '암살' 이후 7년 만에 선보이는 작품이기도 하다. 이날 그는 "남의 영화를...

  • [무비차트TEN] '600만' 향해 달리는 '탑건'→국내 10번째 '100만' 넘은 '헤어질 결심'

    [무비차트TEN] '600만' 향해 달리는 '탑건'→국내 10번째 '100만' 넘은 '헤어질 결심'

    톰 크루즈의 '탑건:매버릭'('탑건')이 5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틀 연속 흥행 역주행 신화를 쓰고 있는 '탑건'은 500만 돌파 시점을 기준으로 보면 25일째 500만을 돌파한 '알라딘'(2019)의 29일째 500만을 돌파한 '보헤미안 랩소디'(2018)의 속도보다 빠르다. '탑건'은 개봉 4일째 100만, 8일째 200만, 12일째 300만, 18일...

  • '외계+인' 류준열 "액션 위해 '기계체조' 배워, 김태리와 함께 연습"[인터뷰②]

    '외계+인' 류준열 "액션 위해 '기계체조' 배워, 김태리와 함께 연습"[인터뷰②]

    배우 류준열이 와이어 액션을 위해 철저히 준비했다. 15일 영화 '외계+인' 류준열 배우와 화상 인터뷰가 진행됐다. '외계+인' 1부는 고려 말 소문 속의 신검을 차지하려는 도사들과 2022년 인간의 몸 속에 수감된 외계인 죄수를 쫓는 이들 사이에 시간의 문이 열리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류준열은 신검을 손에 넣으려는 얼치기 도사 무륵 역으로 열연했다. 이날 류준열은 "와이어 액션은 처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