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노크: 더 하우스'(감독 사무엘 보딘)가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노크: 더 하우스'는 소년 피터가 벽 너머에 존재하는 의문의 존재와 점점 가까워지게 되고, 동시에 잔혹한 가족의 비밀을 알아가며 비극적인 공포와 마주하게 되는 호러 스릴러.
메인 포스터는 기괴한 모습의 의문의 존재가 곤히 잠들어 있는 소년 피터를 안고 있는 모습으로 '링'시리즈의 ‘사다코’를 떠올리게 한다.
“이제 잘 시간이야, 끝나지 않는 악몽의 시작” 이라는 카피가 포스터 상단에 등장하며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키며, 심상치 않은 사건이 일어났다는 것을 암시하고 있어 공포감을 더욱 증폭시킨다.
30초 예고편 속 기괴한 미소와 함께 피터를 뚫어지게 응시하다 이내 피터에게 달려드는 엄마의 모습은 두려움과 미스터리 함을 자아내며 사건의 전말에 대한 호기심을 더하고 있다.
영화 '노크: 더 하우스'는 오는 20일 롯데 단독 개봉 예정이다.
이하늘 텐아시아 기자 greenworld@tenasia.co.kr
'노크: 더 하우스'는 소년 피터가 벽 너머에 존재하는 의문의 존재와 점점 가까워지게 되고, 동시에 잔혹한 가족의 비밀을 알아가며 비극적인 공포와 마주하게 되는 호러 스릴러.
메인 포스터는 기괴한 모습의 의문의 존재가 곤히 잠들어 있는 소년 피터를 안고 있는 모습으로 '링'시리즈의 ‘사다코’를 떠올리게 한다.
“이제 잘 시간이야, 끝나지 않는 악몽의 시작” 이라는 카피가 포스터 상단에 등장하며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키며, 심상치 않은 사건이 일어났다는 것을 암시하고 있어 공포감을 더욱 증폭시킨다.
30초 예고편 속 기괴한 미소와 함께 피터를 뚫어지게 응시하다 이내 피터에게 달려드는 엄마의 모습은 두려움과 미스터리 함을 자아내며 사건의 전말에 대한 호기심을 더하고 있다.
영화 '노크: 더 하우스'는 오는 20일 롯데 단독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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