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 3'가 400만 관객을 돌파했다.
4일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3일 3만 6628명을 동원, 누적 관객 수 400만 5540명을 기록했다. 이로써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 3'는 개봉 32일 만에 시리즈 최초로 400만 관객을 돌파했다.
특히 올해 개봉한 외화 중 가장 빠른 속도로 100만, 200만, 300만 관객 돌파에 성공한 데 이어 또 한 번 새로운 기록을 경신한 것으로 '아름다운 피날레'라는 극찬이 쏟아지고 있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 3'의 여전한 인기와 그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하고 있다.
국내외 기대작으로 손꼽혔던 쟁쟁한 신작들 사이에서도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 3'는 다채로운 볼거리와 호평 세례를 앞세워 개봉 5주차에 접어들었음에도 불구하고 박스오피스 2위에 등극하며 역주행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 3'는 가모라(조 샐다나)를 잃고 슬픔에 빠져 있던 피터 퀼(크리스 프랫)이 위기에 처한 은하계와 동료를 지키기 위해 다시 한번 가디언즈 팀과 힘을 모으는 이야기.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4일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3일 3만 6628명을 동원, 누적 관객 수 400만 5540명을 기록했다. 이로써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 3'는 개봉 32일 만에 시리즈 최초로 400만 관객을 돌파했다.
특히 올해 개봉한 외화 중 가장 빠른 속도로 100만, 200만, 300만 관객 돌파에 성공한 데 이어 또 한 번 새로운 기록을 경신한 것으로 '아름다운 피날레'라는 극찬이 쏟아지고 있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 3'의 여전한 인기와 그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하고 있다.
국내외 기대작으로 손꼽혔던 쟁쟁한 신작들 사이에서도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 3'는 다채로운 볼거리와 호평 세례를 앞세워 개봉 5주차에 접어들었음에도 불구하고 박스오피스 2위에 등극하며 역주행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 3'는 가모라(조 샐다나)를 잃고 슬픔에 빠져 있던 피터 퀼(크리스 프랫)이 위기에 처한 은하계와 동료를 지키기 위해 다시 한번 가디언즈 팀과 힘을 모으는 이야기.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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