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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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귀공자'(감독 박훈정)의 체이싱 영상이 공개됐다.

26일 배급사 NEW는 열정 가득한 '귀공자' 제작 비하인드 체이싱 영상을 공개했다. '귀공자'는 필리핀 불법 경기장을 전전하는 복싱 선수 마르코(강태주 역) 앞에 정체불명의 남자 귀공자(김선호 역)를 비롯한 각기 다른 목적을 지닌 세력들이 나타나 광기의 추격을 펼치는 이야기.

공개된 영상은 '쫓고 쫓기는 액션 체이싱', '다채로운 로케이션 체이싱', '박훈정 감독의 장르 체이싱'이라는 세 가지 키워드를 통해 '귀공자'의 제작 비하인드를 소개한다. 먼저 하루아침에 모두의 타깃이 된 복싱 선수 마르코와 각기 다른 사연으로 마르코와 얽히고설킨 3인의 쫓고 쫓기는 추격전이 눈길을 끈다.

광기의 추격을 담은 러닝 액션부터 맨몸 액션, 총격 액션, 복싱, 와이어 액션, 카체이싱까지 영화 속 고난도 액션 연기를 대부분 직접 소화한 배우들은 끊임없이 달리고, 구르고, 뛰어내리는 등 몸을 사리지 않는 열연을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짜릿한 액션 쾌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에 한 이사 역의 김강우는 "가장 최고의 빠른 속도감과 긴장감이 있지 않을까"라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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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귀공자'는 전남 장성과 곡성, 제주도 등 국내 다양한 지역부터 이국적 풍광의 태국까지 국경을 넘나드는 로케이션 촬영을 진행했다. 특히 태국 로케이션의 경우, 열대 특유의 습하면서 뜨거운 느낌과 필름이 가지고 있는 감성을 영화 비주얼에 녹여내기 위해 공을 들였다는 후문.

여기에 각기 다른 개성과 매력의 배우들이 4인 4색 캐릭터로 연기 시너지를 발휘해 기대를 모은다. 예상치 못한 역할을 제안받아 신선했다는 김선호가 정체불명의 추격자 귀공자로, 몸 관리부터 연기까지 준비된 신예 강태주가 영문도 모른 채 각기 다른 세력의 타깃이 된 마르코로 열연을 펼친다.

마르코를 집요하게 쫓는 재벌 2세 한 이사 역을 맡은 김강우에 대해 김선호는 "김강우 선배의 새로운 발견"이라고 전해 궁금증을 자극하는 가운데, 촬영 전후의 갭 차이가 엄청나다는 고아라가 마르코와의 우연한 만남이 계속되는 미스터리한 인물 윤주로 분해 연기 변신에 도전한다.

"표현을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한 계산 값들이 머릿속에 다 있다"(신태호 촬영 감독), "캐릭터와 배우의 장점을 최대한으로 이끌어준다"(강태주) 등 배우들과 제작진의 전폭적인 신뢰 속 박훈정 감독이 새롭게 선보이는 추격 액션 '귀공자'는 서스펜스부터 스릴, 유머, 액션까지 다채로운 장르적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귀공자'는 오는 6월 21일 개봉한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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