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존 윅 4'가 13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굳건하게 지키고 있다. '스즈메의 문단속'은 5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2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존 윅 4'는 지난 24일 3만 6683명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 수는 126만 8715명을 기록했다. 이로써 '존 윅 4'는 개봉 후 13일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
2위는 '스즈메의 문단속'이 차지했다. '스즈메의 문단속'은 1만 2657명을 불러 모았다. 누적 관객 수는 493만 6705명을 기록, 500만 명 돌파까지 6만 3295명이 남았다.
3위는 '리바운드'의 몫이었다. '리바운드'는 6966명이 선택했다. 누적 관객 수는 60만 6541명이었다. 4위 '옥수역 귀신' 누적 관객 수는 8만 5110명, '킬링 로맨스'는 14만 5747명을 기록했다.
오는 26일에는 이병헌 감독의 신작이자 박서준, 아이유가 출연한 '드림'이 개봉한다. '드림'은 '존 윅 4'를 제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2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존 윅 4'는 지난 24일 3만 6683명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 수는 126만 8715명을 기록했다. 이로써 '존 윅 4'는 개봉 후 13일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
2위는 '스즈메의 문단속'이 차지했다. '스즈메의 문단속'은 1만 2657명을 불러 모았다. 누적 관객 수는 493만 6705명을 기록, 500만 명 돌파까지 6만 3295명이 남았다.
3위는 '리바운드'의 몫이었다. '리바운드'는 6966명이 선택했다. 누적 관객 수는 60만 6541명이었다. 4위 '옥수역 귀신' 누적 관객 수는 8만 5110명, '킬링 로맨스'는 14만 5747명을 기록했다.
오는 26일에는 이병헌 감독의 신작이자 박서준, 아이유가 출연한 '드림'이 개봉한다. '드림'은 '존 윅 4'를 제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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