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더 퍼스트 슬램덩크'가 역대 일본 영화 흥행 1위에 이름을 올렸다.
7일 배급사 NEW에 따르면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누적 관객 수 385만 7339명을 기록했다. 이는 국내 개봉한 일본 애니메이션을 비롯해 실사 영화까지 통틀어 1위다.
또한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연도별 박스오피스 2023년 기준 실사 영화를 모두 제친 압도적인 수치로 1위를 기록 중이다.
흥행 신기록을 넘어 400만 돌파까지 목전에 둔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관객들의 뜨거운 사랑에 보답하는 다양한 특전과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어 '슬램덩크 열풍'은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이다.
한편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전국 제패를 꿈꾸는 북산고 농구부 5인방의 꿈과 열정, 멈추지 않는 도전을 그린 영화로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7일 배급사 NEW에 따르면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누적 관객 수 385만 7339명을 기록했다. 이는 국내 개봉한 일본 애니메이션을 비롯해 실사 영화까지 통틀어 1위다.
또한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연도별 박스오피스 2023년 기준 실사 영화를 모두 제친 압도적인 수치로 1위를 기록 중이다.
흥행 신기록을 넘어 400만 돌파까지 목전에 둔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관객들의 뜨거운 사랑에 보답하는 다양한 특전과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어 '슬램덩크 열풍'은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이다.
한편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전국 제패를 꿈꾸는 북산고 농구부 5인방의 꿈과 열정, 멈추지 않는 도전을 그린 영화로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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