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인아, 임성용 감독, 윤시윤이 2일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에서 열린 영화 '우리 사랑이 향기로 남을 때' 언론시사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우리 사랑이 향기로 남을 때'는 일도 연애도 마음 같지 않은 창수(윤시윤)와 모든 걸 가졌지만 연애는 쉽지 않은 아라(설인아), 두 사람이 사랑에 빠지게 만드는 향수가 등장하며 펼쳐지는 로맨스며 오는 8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