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영화 [TEN 포토] 정주리 감독 "너무나 어려운 배역이라 배두나 케스팅" 입력 2023.01.31 16:47 수정 2023.01.31 16:47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정주리 감독이 31일 오후 서울 한강로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다음 소희'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정주리 감독의 '다음 소희'는 당찬 열여덟 고등학생 ‘소희’가 현장실습에 나가면서 겪게 되는 사건과 이를 조사하던 형사 ‘유진’이 같은 공간, 다른 시간 속에서 마주하게 되는 강렬한 이야기.배두나, 김시은 등이 출연하며 오는 2월 8일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화 시사회 #언론시사회 #다음 소희 #정주리 감독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박수홍 "♥김다예, 매일 임테기 중…딸 낳으려 술 마셔" ('조선의 사랑꾼') [종합] 이용식 딸♥원혁 결혼 반대에 박명수도 관심 "TV 나온 거면 허락 아니냐" ('조선의 사랑꾼') 백종원, 요리대회 상금 1000만원 사비로 투척…지역 시장 이어 지역 축제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