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나나가 20일 오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자백'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윤종섭 감독의 <자백> 은 밀실 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유망한 사업가 ‘유민호'와 그의 무죄를 입증하려는 승률 100% 변호사 ‘양신애'가 숨겨진 사건의 조각을 맞춰나가며 벌어지는 이야기.
소지섭, 김윤진, 나나 등이 출연하며 오는 10월 26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소지섭, 김윤진, 나나 등이 출연하며 오는 10월 26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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