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인질' 포스터 / 사진제공=NEW
영화 '인질' 포스터 / 사진제공=NEW


황정민 주연의 영화 '인질'이 개봉 26일째 150만 관객을 돌파하며 올해 개봉한 스릴러 영화 중 최고 스코어를 기록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인질'은 12일 오전 누적 관객 수 150만을 넘어섰다. 이는 올해 개봉한 스릴러 영화 중 최고 스코어로, 코로나로 침체되어 있는 극장가를 견인하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인질'은 어느 날 새벽, 증거도 목격자도 없이 납치된 배우 황정민을 그린 리얼리티 액션 스릴러. 무더운 여름에 개봉해 계절이 바뀐 지금까지 꾸준히 관객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 국내외 다양한 신작들의 개봉에도 불구하고 개봉 4주 차인 지금도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굳건히 지키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인질'은 추석 연휴까지 관객들의 사랑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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