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아이 엠 우먼'./ 포스터
영화 '아이 엠 우먼'./ 포스터


영화 '아이 엠 우먼'이 개봉 첫 날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1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아이 엠 우먼'은 지난 14일 하루 동안 3358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4363명이다.

'아이 엠 우먼'은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월드시네마 초청작으로, 빌보드와 그래미를 접수한 시대의 디바이자 세대의 아이콘 헬렌 레디, 용기있게 세상의 판을 바꾼 그녀가 여자들에게 외치는 대담하고 아름다운 인생 무대를 담은 작품이다. 특히 한국계 호주인 문은주 감독이 연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2위는 '블라인드'가 차지했다. 같은날 2758명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수는 2915명.
'#아이 엠 히어' 포스터./
'#아이 엠 히어' 포스터./
지난해 연말 개봉해 줄곧 1위 자리를 지키던 '원더 우먼 1984'는 2422명을 동원해 3위로 내려 앉았다. 누적 관객수는 51만8914명이다.

4위는 '#아이엠히어'다. 배우 배두나가 출연한 프랑스 영화로, 이날 개봉해 2310명을 동원 했다. 누적 관객수는 2443명.

재개봉작 '화양연화'는 1324명을 모아 5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8만1654명이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