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가 타고 있어요' 배우 한지은이 뼈아픈 주식 투자 경험을 공개했다.
15일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한지은과의 대면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한지은은 "작품 들어가기 전에 주식을 한 번 해봤다. 주변에서 고급 정보를 듣고 사봤는데 많이 아픈 상태"라며 "우선 처분은 하지 않고 있다. 반타작 났다가 다행히 조금 회복했다. 원점에 대한 기대감은 없다"고 말했다.
이어 "나라는 사람 자체가 과감한 펴는 아니라서 다시 주식을 하고 싶은 마음은 없다. 혹시라도 하게 된다면 관심 종목부터 해야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개미가 타고 있어요'는 미스터리한 모임속 다섯 명의 개미가 주식을 통해 인생을 깨닫는 떡상기원 주식 공감 드라마로 주식이라는 친근한 소재와 매력 넘치는 캐릭터들의 조화로 새로운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15일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한지은과의 대면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한지은은 "작품 들어가기 전에 주식을 한 번 해봤다. 주변에서 고급 정보를 듣고 사봤는데 많이 아픈 상태"라며 "우선 처분은 하지 않고 있다. 반타작 났다가 다행히 조금 회복했다. 원점에 대한 기대감은 없다"고 말했다.
이어 "나라는 사람 자체가 과감한 펴는 아니라서 다시 주식을 하고 싶은 마음은 없다. 혹시라도 하게 된다면 관심 종목부터 해야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개미가 타고 있어요'는 미스터리한 모임속 다섯 명의 개미가 주식을 통해 인생을 깨닫는 떡상기원 주식 공감 드라마로 주식이라는 친근한 소재와 매력 넘치는 캐릭터들의 조화로 새로운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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