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브 '러브씬넘버#', 내달 1일 공개
지승현, 수제 가구 업체 대표 役
2021년에도 '열일' 행보ing
배우 지승현. /사진제공=바를정엔터테인먼트
배우 지승현. /사진제공=바를정엔터테인먼트


배우 지승현이 웨이브(wavve) 오리지널 드라마 '러브씬넘버#'에 출연한다.

13일 소속사 바를정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승현은 '러브씬넘버#'에 캐스팅돼 촬영을 마쳤다.

'러브씬넘버#'는 연령대가 다른 네 명의 여주인공들이 각자의 인생 터닝 포인트 속에서 연애, 사랑, 가치관에 혼란을 느끼는 복합적인 심리를 담은 작품이다.

지승현은 극 중 수제 가구 업체의 대표 우운범 역을 맡았다. 그는 아내인 청경(박진희 분)을 향한 사랑꾼 면모부터 결혼 5년 차인 현실 남편의 모습까지 다채로운 감정의 변주를 섬세하고 깊이 있게 그려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지승현은 지난해 드라마 '번외수사', '모범형사', '드라마 스페셜 2020-크레바스'와 영화 '검객', '이웃사촌' 등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뽐냈다.

2021년에도 지승현의 '열일' 행보는 계속된다. 그는 새해 첫날 공개된 넷플릭스 영화 '차인표'를 시작으로 내달 3일 처음 방송되는 KBS 2TV 수목드라마 '안녕? 나야!'와 '러브씬넘버#'에 나오며 바쁜 나날을 보낼 예정이다.

한편 '러브씬넘버#'는 내달 1일 오전 10시 공개된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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