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원, tvN '산후조리원' 출연
최고령 산모 오현진 役
/사진=tvN 월화드라마 '산후조리원' 방송화면
/사진=tvN 월화드라마 '산후조리원' 방송화면


배우 엄지원이 리얼한 산모 연기로 호평받고 있다. tvN 월화드라마 '산후조리원'에서다.

지난 10일 방송된 '산후조리원'에서 오현진(엄지원 분)은 국민여신 한효린(박시연 분)의 정체를 가장 먼저 알아냈다. 임신 초기 먹덧으로 고생한 한효린이 온갖 구설수에 휘말렸다는 사실을 알게 된 그는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후 오현진은 한효린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줄 것을 약속했다.

이런 가운데 상무 오현진의 자리를 대신하기 위해 알렉스 이사가 등장했다. 이로 인해 오현진의 복직에 대한 위기감이 증폭되기도 했다.

오현진은 출산 전과 확연히 달라진 김도윤(윤박 분)의 태도에 서운하면서도 애써 혼란스러운 마음을 감추려고 노력했다.

또한 오현진은 베일에 싸인 한효린을 취재하러 온 기자들을 향해 사이다 발언을 날리며 통쾌함을 선사했다. 이후 조리원 동기들은 논란의 중심에 오른 한효린을 위로하듯 서로의 치부를 털어놓으며 뜨거운 전우애를 나눴다.

이렇듯 엄지원은 팽팽한 긴장감이 넘치는 전개 속에서 주축이 돼 맹활약을 펼쳤다. 특히 조리원 동기들과는 한층 더 끈끈해진 '워맨스' 케미를 자랑하며 웃음과 감동을 전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울고 웃느라 시간 가는 줄 몰랐다", "4회 만에 인생드라마 등극!", "신박한 장르와 전개", "엄지원 연기가 다 했다", "엄지원 이제 조리원에 완벽 적응한 건가. 다음 회 너무 기다려진다", "엄지원 사이다 발언 최고! 속이 다 시원해졌다", "상무에서 엄마로 성장하는 엄지원 모습 기대된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한편 '산후조리원'은 매주 월, 화요일 밤 9시 방송된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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