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원영이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한 호텔에서 열린 MBN 새 월화드라마 '나의 위험한 아내' 온라인 제작발표회를 마치고 나서고 있다.
[TEN 포토] 최원영 '큰 부상은 아니에요~'
'나의 위험한 아내'는 사랑해서 결혼했지만 어느덧 결혼이란 생활을 그저 유지하고만 있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다수의 부부가 공감할 수 있는 ‘미스터리 부부 잔혹극’이다.

김정은, 최원영, 최유화, 이준혁 등이 출연하며 오늘 첫 방송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