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위는 레드벨벳 웬디가 차지했다.그는 지난달 14일과 15일 열린 SM 클래식스 라이브 2025 위드 서울시립교향악단 콘서트에서 'Like Water'를 비롯한 세 곡을 오케스트라 연주와 함께 선보이며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웬디는 레드벨벳 멤버 중 예리와 함께 아직 SM과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은 상태이며, 조이, 슬기, 아이린은 계약 연장을 확정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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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는 소녀시대 유리가 뒤를 이었다. 올해로 18년 차를 맞은 소녀시대는 아직도 끈끈한 우정을 자랑하고 있다. 지난 3월 소녀시대 멤버 유리는 "멤버들과는 서로 촬영 현장에 커피차를 보내주는 등 경제적으로 도움을 주는 관계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최근 JTBC 토일드라마 '협상의 기술'에 출연한 권유리는 지난 2일 영화 '침범' GV(관객과의 대화)에 참석하는 등 배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따뜻한 봄날 함께 도서관에서 책 읽고 싶은 여자 가수는?', '따뜻한 봄날 함께 도서관에서 책 읽고 싶은 남자 가수는?', '따뜻한 봄날 함께 도서관에서 책 읽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 '따뜻한 봄날 함께 도서관에서 책 읽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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