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영상 속에는 전미라의 첫째 딸 라임 양이 무대 위에서 감미롭게 노래를 열창하고 있는 모습. 특히 라임 양은 중학생임에도 불구하고 벌써부터 긴 다리와 성숙한 외모를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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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전미라는 싱어송라이터 윤종신과 2006년 결혼했다. 이듬해 아들 라익을 낳았으며, 2009년 딸 라임, 2010년 딸 라오를 품에 안아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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