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솔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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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겸 영화감독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남편을 향한 불만을 드러냈다.
이솔이는 지난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종일 나가있다 이제 집에 왔는데. 남편이 절 보자마자 '요아정?'🍧이러길래 '응 시킬게 토핑 톡 보내놔!' 했더니, 자긴 just 기본으로 시켜달래요"라며 평온한 메뉴 선정 과정을 전했다.

그러나 이솔이가 기본 요거트를 고르려 하자 박성광은 저당으로 해달라고 했다가 다시 초코가 얹어져 있는 요거트로 주문을 바꿨다. 이어 이솔이는 박성광이 기존에 말한 '기본 메뉴' 요청에 따라 "과일 안 넣지?", "그래놀라 안 넣지?", "치즈케익 안 넣지?"라고 물으며 주문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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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박성광은 자신이 말했던 기존 요청과는 달리 이솔이의 물음에 "과일은 멜론, 그래놀라 살짝 추가, 치즈케익 추가"라고 주문했고, 이에 이솔이는 "그럴거면 그냥 톡을 보내놓지... 이게 기본이냐규.."라며 불만을 표출했다.
사진=이솔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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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솔이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늘도 어김없이 발견한 약봉지... 신기하다. 바로 밑에 쓰레기통 있는데!"라며 쓰레기를 곧장 치우지 않고 그대로 두는 박성광을 향해 분노를 드러냈다.

한편 이솔이는 2020년 8월 박성광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과거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신혼의 일상을 보인 바 있다. 또 부부는 과거 15억 1000만원에 매입했던 서울 광진구 자양동에 위치한 고급 펜트하우스로 최근 이사를 마쳤다. 해당 펜트하우스는 현재 20억대 초반으로 거래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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