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세' 공명, 4년 만에 복귀…"제대 후 첫 작품, 많은 위로 돼" ('내가 죽기 일주일 전')
입력 2025.04.01 13:00수정 2025.04.01 13:00
/ 사진=조준원 기자
배우 공명이 4년 만에 드라마로 복귀한 소감을 전했다.
1일 서울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내가 죽기 일주일 전'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배우 공명, 김민하, 정건주, 오우리와 연출을 맡은 김혜영 감독이 참석했다.
'내가 죽기 일주일 전'은 세상을 등지고 청춘을 흘려보내던 희완(김민하 분) 앞에 첫사랑 람우(공명 분)가 저승사자가 되어 나타나며 벌어지는 청춘 판타지 로맨스다. 따뜻한 감성으로 사랑받은 동명의 소설(작가 서은채)을 원작으로, 설렘 가득한 과거와 달라져 버린 현재가 교차하며 반짝이는 일주일간의 이야기를 그린다.
/ 사진=조준원 기자
배우 공명은 '내가 죽기 일주일 전'으로 4년 만에 드라마로 복귀하게 됐다. 공명은 "이 자리가 너무나 뿌듯하고 (4년이나 지났다고) 생각을 못 했는데 4년 만이라고 들으니 너무 놀랐다. 그만큼 저한테 많은 것을 준 뜻깊은 작품이라 이 자리도 영광스럽다. 4년 만에 드라마로 복귀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저한테는 기분 좋은 설렘"이라고 미소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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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공명은 "저한테는 정말 의미 깊은 작품이다. 군 제대 후 첫 작품이기도 하고 위로가 됐던 작품이다. 많은 분들이 보시면서 풋풋한 청춘을 느끼시고 서정적이고 애절한 따뜻한 위로를 받았으면 좋겠다"고 관전포인트를 전했다.
한편,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내가 죽기 일주일 전'은 오는 4월 3일(목) 티빙에서 1, 2회가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