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콧노래 부르며 꽃단장을 하고 야심차게 어딜가냐 회의만 하다가 결국은 친한 언니네서 배달음식으로 굶은만큼 먹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지윤은 "저 다음 주엔 정말로 다이어트 할 거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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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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