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지드래곤은 무려 8년 만에 솔로 콘서트로 관객들을 만나 SNS 활동 중 '좋아요'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사실 아무 생각 없었다. 나쁘지는 않다 싶어서 '좋아요' 눌렀다. 좋아하는 것들이 진짜 많다. '좋아요'를 하도 많이 눌러서 프로그램 돌린 줄 아시는데, 생각보다 그렇게 오래 걸리지 않는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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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지드래곤은 "SNS를 24시간 하냐, 중독이냐 할 수 있는데 저 되게 바쁘다. 잠깐 들어가면 실시간으로 태그하시는 분들이 떠서 '좋아요' 누른다. '싫어요'가 없지 않느냐. 사실 '싫어요'가 있어도 '좋아요'를 누를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이번 콘서트는 지드래곤이 '2017 월드투어 ACT III: M.O.T.T.E' 이후 8년 만에 개최하는 역대 세번째 월드투어 콘서트다. 지드래곤은 오는 5월 일본 도쿄를 시작으로, 필리핀 불라칸, 일본 오사카, 중국 마카오, 대만,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홍콩 등에서 전세계 팬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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