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청취자는 "올해 48살 노총각이다. 솔로 된 지 6년째다. 딱히 나쁘지 않은데 계속 솔로로 지낼까, 그래도 짝을 찾아볼까"라고 사연을 보냈다. 박명수는 "48살인데 노총각이냐. 지상렬은 55세인데 아직 노총각이다. 괜찮다"고도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ADVERTISEMENT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