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류화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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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티아라 출신 배우 류화영이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류화영은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빠 사랑해", "장교 출신 울 아빠는 눈물을 애교로 숨기나 보다", "아빠랑 떨어지기 싫어" 등의 문구들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과 영상들을 순차적으로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서 류화영은 전라남도 광주를 찾아 부모님으 뵙고 온 듯한 모습. 특히 아빠와 다정다감한 분위기를 보였는데, 부친은 류화영을 훌쩍 뛰어 넘는 180cm에 가까운 키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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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영은 앞서 지난해 11월 9일 방송된 MBN '가보자고' 시즌3를 통해 2012년 발생했던 '티아라 왕따 사건'이 재조명 받으면서 다시금 화두로 떠올랐었다.

당시 티아라의 소속사 대표였던 현 포켓돌 스튜디오 김광수 대표는 "(내가) 이 업계에서 40년 동안 일하면서 가장 후회되는 게 그(왕따 사건) 순간"이라며 "내가 조금 더 참았더라면 (다른)티아라 멤버들의 전성기가 더 이어질 수 있었는데, 어른 한 명의 잘못된 선택이 어린 아이들의 인생을 망친 게 아닌가 싶다"라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방송 이후 화영은 이틀 뒤 자신의 SNS에 김 대표의 발언들을 일부 인정하면서도 "12년이나 지난 이야기를 방송에 나와 완전히 왜곡된 발언을 하신 저의가 무엇입니까?"라며 의문을 제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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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화영은 티아라가 데뷔 2년 차가 됐을 즈음 2010년 티아라의 디지털 싱글 '왜 이러니'로 합류했다. 이후 2년 만에 팀을 탈퇴했고 배우로 전향해 활동하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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