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육준서는 대형 상업단지에 위치한 새로운 작업실을 공개한다. 높은 층고를 자랑하는 작업실에서 그는 크레인을 이용해 대형 그림 작업을 진행하는데. 중장비를 이용한 역대급 스케일의 작업에 참견인들이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 본업 모드로 멋짐 폭발시킨 육준서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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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육준서는 음악 감독, 사진작가인 찐친들과 팀을 이뤄 전시회 준비에 한창인데. 이날 역시 돼지 뼈와 꽃을 활용해 본인만의 감성이 담긴 작품을 완성한다. 하루 종일 허당미(?) 발산한 육준서와 찐친들은 본업에 들어가자 음악 제작, 사진 촬영 등 각자의 임무를 수행하며 완벽 호흡을 자랑했다고. 또한 이번 작업에는 특별한 아티스트가 힘을 보탠다고 해 이들의 전시회 준비 과정에 호기심이 증폭된다.
반전 매력으로 화제성 폭발시킨 육준서의 일상은 오는 29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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