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42세인 이시영은 2017년, 요식업에 종사하는 비연예인과 결혼해 2018년 아들 정윤 군을 얻었다.
이시영의 파경을 소식에 누리꾼들은 그의 최근 게시물에 "힘내세요", "항상 좋은영향 받고있어요❤️ 언제나 멋진 시영님 앞으로도 응원합니다😍" 등의 문구들을 게재하고 나섰다.
이에 이시영은 새로운 게시물을 업데이트 하는 대신 이같은 응원 글들에 하나씩 정성스레 하트 버튼을 누르면서 팬들의 위로와 격려에 응답하고 있다.
한편 이시영은 2008년 SUPER ACTION 드라마 '도시괴담 데자뷰 시즌 3'로 데뷔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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