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선 시우민의 집이 최초로 공개된다. 모노톤의 인테리어로 참견인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시우민의 집에는 그만의 취향이 그대로 담겨 있었는데. 참견인들은 깔끔 그 자체인 시우민의 집에 “쇼룸 같다”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방송에서 최초 공개되는 시우민의 집은 과연 어떤 모습일지 궁금증이 모인다.

더 나아가 시우민은 돌돌이, 로봇청소기 등 다양한 청소도구들로 집을 청소하며 자기관리뿐만 아니라 청소까지 잘하는 깔끔 매력을 대방출한다. 심지어 반찬을 접시에 덜 때도 한 번 사용한 젓가락을 무조건 씻은 후 재사용한 데 이어 식사 후 뽀득뽀득 소리가 날 정도로 설거지하는 모습으로 남다른 깔끔함을 인증했다고.
시우민은 대구에서 홀로 상경한 매니저를 위해 반찬을 챙겨주는 의리남 모멘트로 참견인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에 매니저는 “남자답고 의리도 많다”며 시우민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다.
시우민은 서울 광진구 자양동에 있는 주상복합 더샵스타시티 167㎡를 보유하고 있다. 더샵스타시티 167㎡는 5일 기준 22억원에 매물로 나와 있다. 매입한 시기는 확인되지 않는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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