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뷔 이후 빠른 성장과 화려한 필모그래피로 주목받는 그는, 이번 재계약으로 배우와 소속사 간의 깊은 신뢰를 증명했다.
강나언은 지난 몇 년간 '일타 스캔들', '구미호뎐 1938', '피라미드 게임' 등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탄탄한 입지를 다졌다. 또한 오뚜기 카레, 아크네스와 같은 브랜드의 광고 모델로 매력을 내비치기도 했다.

강나언은 현재 하반기 방영을 앞둔 드라마의 촬영을 마친 후 차기작을 준비하고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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