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정주리가 기쁨을 표출했다.
정주리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너무 좋앙"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주리가 생후 한 달이 다 되어 가는 자신의 다섯째 아들을 품에 안고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 특히 임신으로 83kg까지 쪘다고 했던 정주리는 어느새 붓기가 빠지고 건강해 보이는 얼굴을 비춰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한편, 정주리는 2015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다섯 명의 아들을 뒀다. 2022년 넷째 출산 후 약 2년 만에 다섯째를 임신한 정주리는 지난달 29일 출산하면서 오형제 엄마가 됐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정주리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너무 좋앙"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주리가 생후 한 달이 다 되어 가는 자신의 다섯째 아들을 품에 안고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 특히 임신으로 83kg까지 쪘다고 했던 정주리는 어느새 붓기가 빠지고 건강해 보이는 얼굴을 비춰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한편, 정주리는 2015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다섯 명의 아들을 뒀다. 2022년 넷째 출산 후 약 2년 만에 다섯째를 임신한 정주리는 지난달 29일 출산하면서 오형제 엄마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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