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심하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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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축구 국가대표 선수 이천수의 아내이자 모델 심하은이 최연소 아이돌을 소개했다.

심하은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5년 계획중 하나인 내 마음에도 귀기울기. 이모저모. 이날저날.이얘기 저얘기, 별일없이 소소한 하루. 그저 감사. 대문자 I 마음껏 눈치안보고 즐기는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심하은은 소소하게 자신의 일상들을 기록한 모습. 특히 막내 딸을 향해 '아이돌'이라 칭하며 끼가 많음을 알려 앞으로의 성장을 기대하게 했다.

한편 심하은은 슬하에 2013년 딸 주은 양, 2020년에 쌍둥이 태강 군과 주율 양을 낳았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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