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손담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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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D라인을 꽁꽁 감췄다.

손담비는 "모든 일에 감사를 느끼는 하루🙏❤️ 눈길 조심"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손담비는 다양한 방한복을 착용한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겨울을 만끽하고 있는 모습. 특히 출산이 3개월 남았음에도 불구하고 육안으로 보기에 D라인이 돋보이지 않아 시선을 끌었다.

한편 손담비는 2022년 이규혁과 결혼했다. 손담비는 지난해 하반기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서 2세를 가지려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때 한 역술인은 손담비에게 "올해는 아기가 착상이 될 것 같다. 아주 잘 될 것 같다"며 "내년 5, 6월에는 아기를 낳을 수 있다는 말이다"라고 부연해 손담비를 미소 짓게 만들었다. 실제로 손담비는 오는 4월 딸 출산을 앞두고 있다.
사진=손담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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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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