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홍윤화가 출근 중 눈물을 보였다. 이에 남편 김민기가 황급히 달래기에 나섰다.
김민기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ㅋㅋㅋㅋㅋㅋㅋㅋ"이라는 문구와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김민기의 아내 홍윤화는 출근을 위해 집을 나서자마자 눈물을 흘렸다. 이에 김민기는 당황하며 "윤화야 왜그래 응?"이라며 연신 달래기에 나섰다.
이내 홍윤화가 눈물을 흘렸던 이유는 엘리베이터가 점검중이라 1층까지 걸어서 내려가야 했기 때문이었던 것으로 밝혀졌고, 김민기는 그런 아내의 모습에 웃음을 터뜨렸다. 한편 4살의 나이 차이가 있는 두 사람은 2018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자녀는 없다. 또한 '꽁냥꽁냥'이라는 유튜브 채널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김민기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ㅋㅋㅋㅋㅋㅋㅋㅋ"이라는 문구와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김민기의 아내 홍윤화는 출근을 위해 집을 나서자마자 눈물을 흘렸다. 이에 김민기는 당황하며 "윤화야 왜그래 응?"이라며 연신 달래기에 나섰다.
이내 홍윤화가 눈물을 흘렸던 이유는 엘리베이터가 점검중이라 1층까지 걸어서 내려가야 했기 때문이었던 것으로 밝혀졌고, 김민기는 그런 아내의 모습에 웃음을 터뜨렸다. 한편 4살의 나이 차이가 있는 두 사람은 2018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자녀는 없다. 또한 '꽁냥꽁냥'이라는 유튜브 채널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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