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티아라 멤버 효민이 부캐 모드를 가동했다.
효민은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할일이 너무 많아 방콕중"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효민은 노트북으로 작업을 하고 있는 모습. 특히 엑셀 파일에 리스트들을 빼곡하게 적어 CEO 면모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2009년 걸그룹 티아라로 데뷔한 효민은 드라마와 예능, 영화까지 섭렵하며 다재다능한 모습을 보였으며, 최근 주류 사업을 시작했다.
현재는 이전 소속사와 1년 만에 계약을 종료하고 개별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지난해 7월 29일 데뷔 15주년을 맞기도 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효민은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할일이 너무 많아 방콕중"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효민은 노트북으로 작업을 하고 있는 모습. 특히 엑셀 파일에 리스트들을 빼곡하게 적어 CEO 면모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2009년 걸그룹 티아라로 데뷔한 효민은 드라마와 예능, 영화까지 섭렵하며 다재다능한 모습을 보였으며, 최근 주류 사업을 시작했다.
현재는 이전 소속사와 1년 만에 계약을 종료하고 개별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지난해 7월 29일 데뷔 15주년을 맞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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