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박찬민의 딸 박민하가 평화로운 남매의 일상을 공개했다.
박민하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도 내일도 영원히 I LOVE YOU"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박민하는 두 언니 그리고 막내동생과 함께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추억을 남기고 있는 모습. 특히 2017년생으로 박민하와 10살 차이가 나는 막내 민유 군은 어여쁜 미모로 여심을 녹이고 있어 보는 이들의 흐뭇함을 자아냈다.
2007년생으로 올해 나이 17세인 박민하는 박찬민 SBS 전 아나운서의 셋째 딸로, 아역배우 출신 배우이자 사격 선수다. 어릴 적 스타주니어쇼 '붕어빵'을 통해 데뷔하면서 인지도를 쌓았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박민하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도 내일도 영원히 I LOVE YOU"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박민하는 두 언니 그리고 막내동생과 함께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추억을 남기고 있는 모습. 특히 2017년생으로 박민하와 10살 차이가 나는 막내 민유 군은 어여쁜 미모로 여심을 녹이고 있어 보는 이들의 흐뭇함을 자아냈다.
2007년생으로 올해 나이 17세인 박민하는 박찬민 SBS 전 아나운서의 셋째 딸로, 아역배우 출신 배우이자 사격 선수다. 어릴 적 스타주니어쇼 '붕어빵'을 통해 데뷔하면서 인지도를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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