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EXID 멤버 혜린이 안타까운 근황을 전했다.
혜린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어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혜린은 몸이 좋지 않은 듯 병원 침대에 누워 링겔을 맞고 있는 모습. 특히 붉은 링겔을 맞고 있어 보는 이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한편 1993년생으로 올해 31세인 혜린은 2012년 8월 EXID 서브보컬로 합류했다. 과거 메인보컬 솔지가 자리를 비우는 동안 여러 행사에서 솔지의 고음을 깔끔하게 처리하면서 가창력으로 놀라움을 안긴 바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혜린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어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혜린은 몸이 좋지 않은 듯 병원 침대에 누워 링겔을 맞고 있는 모습. 특히 붉은 링겔을 맞고 있어 보는 이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한편 1993년생으로 올해 31세인 혜린은 2012년 8월 EXID 서브보컬로 합류했다. 과거 메인보컬 솔지가 자리를 비우는 동안 여러 행사에서 솔지의 고음을 깔끔하게 처리하면서 가창력으로 놀라움을 안긴 바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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