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승아가 작은 얼굴 크기를 자랑했다.
윤승아는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여러 장의 사진들을 순차적으로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윤승아는 크리스마스트리 앞에서 무릎을 꿇거나 소파 등받이에 엎드려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초등학생 정도로 보이는 여자 아이와 함께했는데, 얼굴 크기가 해당 학생과 비슷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윤승아는 2015년 배우 김무열과 결혼해 8년 만인 지난해 6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부부는 강원도 양양에 133평에 달하는 4층짜리 건물을 공개한 바 있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윤승아는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여러 장의 사진들을 순차적으로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윤승아는 크리스마스트리 앞에서 무릎을 꿇거나 소파 등받이에 엎드려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초등학생 정도로 보이는 여자 아이와 함께했는데, 얼굴 크기가 해당 학생과 비슷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윤승아는 2015년 배우 김무열과 결혼해 8년 만인 지난해 6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부부는 강원도 양양에 133평에 달하는 4층짜리 건물을 공개한 바 있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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