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혜림이 출산 임박한 시기 유모차를 준비하며 SNS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혜림 SNS)
원더걸스 혜림이 출산 임박한 시기 유모차를 준비하며 SNS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혜림 SNS)
원더걸스 멤버 우혜림(혜림)이 둘째 출산을 앞두고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
혜림은 본인의 채널에 “우리 땡콩이의 첫 유모차는 제가 예전부터 눈여겨보던 이태리 프리미엄 유모차. 까다롭게 고르고 기다린 만큼 잘 타주길 바라”라고 전했다.

혜림 게시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이 둘 엄마 맞나?”, “여전한 아이돌 미모”, “몸매 관리 비결 궁금” 등의 댓글을 남기며 놀라움을 표현했다.

혜림이 소개한 유모차는 디올, 펜디 등 하이엔드 명품 브랜드와 유모차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고 있는 이태리 프리미엄 유모차 잉글레시나 제품이다.

한편, 혜림은 2020년 태권도 선수 신민철과 결혼해 2022년 첫 아들을 출산했고 이후 2년 만에 둘째 임신 소식을 알리며 축하를 받았다.

텐아시아 뉴스룸 news@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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