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유미가 겸손한 면모를 보였다.
정유미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로코퀸은 아닙니다만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tvN 새 드라마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속 열연하고 있는 정유미의 모습. 2011년부터 꾸준히 여우주연상을 차지했던 그는 자신이 로코퀸이 아니라면서 겸손한 면모를 보였다.
정유미는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에 주연을 맡아 주지훈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이 작품은 원수의 집안에서 같은 날 같은 이름으로 태어난 남자 석지원(주지훈 분)과 여자 윤지원(정유미 분)이 열여덟의 여름 아픈 이별 후, 18년 만에 재회한 철천지 원수들의 전쟁 같은 로맨스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정유미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로코퀸은 아닙니다만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tvN 새 드라마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속 열연하고 있는 정유미의 모습. 2011년부터 꾸준히 여우주연상을 차지했던 그는 자신이 로코퀸이 아니라면서 겸손한 면모를 보였다.
정유미는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에 주연을 맡아 주지훈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이 작품은 원수의 집안에서 같은 날 같은 이름으로 태어난 남자 석지원(주지훈 분)과 여자 윤지원(정유미 분)이 열여덟의 여름 아픈 이별 후, 18년 만에 재회한 철천지 원수들의 전쟁 같은 로맨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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