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진아름은 일본 여행 과정 속에서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174cm의 키를 가지고 있는 그는 앉으나 서나 길쭉한 다리 길이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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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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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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