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연서가 유니크한 패션을 자랑했다.
오연서는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발린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오연서는 발레에 푹 빠진 듯 다양한 스타일의 발레복을 착용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숏패딩을 자르기라도 한 듯 가슴만 가려지는 길이의 요즘 스타일의 패딩을 착용해 몸매 라인을 강조했다.
한편 1987년생으로 올해 나이 37세인 오연서는 최근 tvN 월화드라마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에서 최상호 대통령(조성하 분)의 숨겨진 최측근, 이른바 정 비서이자 비공식 보좌관인 정수민 역으로 열연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오연서는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발린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오연서는 발레에 푹 빠진 듯 다양한 스타일의 발레복을 착용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숏패딩을 자르기라도 한 듯 가슴만 가려지는 길이의 요즘 스타일의 패딩을 착용해 몸매 라인을 강조했다.
한편 1987년생으로 올해 나이 37세인 오연서는 최근 tvN 월화드라마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에서 최상호 대통령(조성하 분)의 숨겨진 최측근, 이른바 정 비서이자 비공식 보좌관인 정수민 역으로 열연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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