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그루가 남다른 비율을 자랑했다.
한그루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느무느무 추운 오늘"이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한그루는 통부츠에 블랙 진 그리고 아우터를 입어 가을 분위기를 풍겼다. 특히 마른 다리가 드러났으며, 작은 얼굴을 뽐내며 164cm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의 비율을 자랑했다.
한그루는 2015년 11월, 9살 연상의 일반인 사업가와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으며 2017년 3월 8일 쌍둥이 자녀를 얻었다. 그러나 결혼 7년 만인 2022년 파경을 맞았고 쌍둥이 양육권은 한그루가 갖게 됐다. 그는 지난 5월 종영한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야한(夜限) 사진관'에서 열연을 펼쳤다.
그는 12월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일일드라마 '신데렐라 게임' 출연을 확정 지었다. 해당 작품은 원수에 의해 가짜 딸로 이용당해 복수의 화신이 된 여자가 진정한 복수의 의미를 깨달으며 성장, 치유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한그루는 극 중 생활력, 책임감 가득 열혈 처녀가장 구하나 역을 맡았다. 그녀는 희생의 아이콘에서 자신이 가짜 딸로 이용되었다는 사실을 알고 복수의 화신으로 다시 태어난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한그루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느무느무 추운 오늘"이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한그루는 통부츠에 블랙 진 그리고 아우터를 입어 가을 분위기를 풍겼다. 특히 마른 다리가 드러났으며, 작은 얼굴을 뽐내며 164cm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의 비율을 자랑했다.
한그루는 2015년 11월, 9살 연상의 일반인 사업가와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으며 2017년 3월 8일 쌍둥이 자녀를 얻었다. 그러나 결혼 7년 만인 2022년 파경을 맞았고 쌍둥이 양육권은 한그루가 갖게 됐다. 그는 지난 5월 종영한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야한(夜限) 사진관'에서 열연을 펼쳤다.
그는 12월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일일드라마 '신데렐라 게임' 출연을 확정 지었다. 해당 작품은 원수에 의해 가짜 딸로 이용당해 복수의 화신이 된 여자가 진정한 복수의 의미를 깨달으며 성장, 치유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한그루는 극 중 생활력, 책임감 가득 열혈 처녀가장 구하나 역을 맡았다. 그녀는 희생의 아이콘에서 자신이 가짜 딸로 이용되었다는 사실을 알고 복수의 화신으로 다시 태어난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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