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태리가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김태리는 지난 3일 "흙감자~곧 사람됩니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tvN 드라마 '정년이' 촬영 비하인드가 담겼다. 김태리는 꼬질꼬질한 감자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해당 게시글을 본 팬들은 "사랑하는 감자", "귀여운 흙감자"등의 반응을 남겼다. 김태리는 '정년이'에 출연 중이다. '정년이'는 1950년대 한국전쟁 후 최고의 국극 배우에 도전하는 '타고난 소리 천재' 정년이를 둘러싼 경쟁과 연대, 그리고 찬란한 성장기를 그린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김태리는 극 중 국극배우가 되기 위해 목포에서 혈혈단신으로 상경한 소리 천재 윤정년 역을 맡았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김태리는 지난 3일 "흙감자~곧 사람됩니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tvN 드라마 '정년이' 촬영 비하인드가 담겼다. 김태리는 꼬질꼬질한 감자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해당 게시글을 본 팬들은 "사랑하는 감자", "귀여운 흙감자"등의 반응을 남겼다. 김태리는 '정년이'에 출연 중이다. '정년이'는 1950년대 한국전쟁 후 최고의 국극 배우에 도전하는 '타고난 소리 천재' 정년이를 둘러싼 경쟁과 연대, 그리고 찬란한 성장기를 그린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김태리는 극 중 국극배우가 되기 위해 목포에서 혈혈단신으로 상경한 소리 천재 윤정년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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