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지연이 근황을 전했다.
3일 임지연은 "굿모닝"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헬스장에서 운동 인증샷을 찍은 임지연의 모습이 담겨있다. 임지연은 탄탄한 팔 근육과 납작배를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임지연은 내달 30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토일드라마 '옥씨부인전'에 출연한다. ‘옥씨부인전’은 이름도, 신분도, 남편도 모든 것이 가짜였던 외지부 옥태영과 그녀를 지키기 위해 목숨까지 걸었던 예인 천승휘(추영우 분)의 치열한 생존 사기극을 그린 드라마다.
임지연은 배우 이도현과 공개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은 5살의 나이 차가 나는 연상연하 커플이며, 현재 이도현은 군복무 중이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3일 임지연은 "굿모닝"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헬스장에서 운동 인증샷을 찍은 임지연의 모습이 담겨있다. 임지연은 탄탄한 팔 근육과 납작배를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임지연은 내달 30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토일드라마 '옥씨부인전'에 출연한다. ‘옥씨부인전’은 이름도, 신분도, 남편도 모든 것이 가짜였던 외지부 옥태영과 그녀를 지키기 위해 목숨까지 걸었던 예인 천승휘(추영우 분)의 치열한 생존 사기극을 그린 드라마다.
임지연은 배우 이도현과 공개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은 5살의 나이 차가 나는 연상연하 커플이며, 현재 이도현은 군복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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