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오연서, 새빨간 발레복으로 드러낸 글래머 몸매…분위기 확 바뀌었네 입력 2024.11.01 11:48 수정 2024.11.01 11:48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진=오연서SNS 배우 오연서가 여리여리한 분위기를 자랑했다.오연서는 지난 10월 31일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오연서SNS 공개된 사진에는 다양한 발레코어룩을 선보인 오연서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빨간색 끈 민소매에 흰색 볼레로를 매치해 남다른 센스를 드러냈다. 가녀린 몸 선이 돋보인다.1987년생인 오연서는 최근 tvN 월화드라마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에서 최상호 대통령(조성하 분)의 숨겨진 최측근, 이른바 정 비서이자 비공식 보좌관인 정수민 역으로 열연했다.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종합]우주 원나잇하더니…이민호♥공효진, 드디어 지구 키스('별들에게') [종합]임영웅 히트곡 터졌는데…설운도 "저작권료 더 불려야"('살림남') 한지민, ♥이준혁 집에서 외박 "자장가도 불러줘"('나완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