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오연서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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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연서가 여리여리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오연서는 지난 10월 31일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오연서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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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에는 다양한 발레코어룩을 선보인 오연서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빨간색 끈 민소매에 흰색 볼레로를 매치해 남다른 센스를 드러냈다. 가녀린 몸 선이 돋보인다.

1987년생인 오연서는 최근 tvN 월화드라마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에서 최상호 대통령(조성하 분)의 숨겨진 최측근, 이른바 정 비서이자 비공식 보좌관인 정수민 역으로 열연했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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