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백진희는 공항 입국 심사대 앞에 주저앉아 망연자실하고 있는 모습. 놀란 마음을 진정시키고 있는 그는 다행히 출국 가능을 알려 많은 이들의 안도감을 자아냈다.
ADVERTISEMENT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