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친오빠 최환희와 다정한 사이를 인증했다.
최준희는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빠랑 나랑 진짜 닮았어 둘다 귀로 날라갈것 같아 .. 코끼리 원숭이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야 올려봐요 뉴뉴 컬렉션 쇼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서 최준희는 자신의 친오빠이자 가수 최환희(활동명 지플랫)과 함께 나란히 서 있는 모습. 지플랫은 이날 동생의 쇼에 참석해 돈독한 우애를 드러냈다.
특히 최준희는 故최진실과 똑 닮은 비주얼을 보여주고 있고, 최환희와는 똑같은 귀 모양으로 친남매임을 인증했다.
한편 2003년생으로 올해 만 21세가 된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병 투병으로 96kg까지 쪘다가 최근 바디프로필 준비를 통해 47kg까지 감량했다고 알리며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최준희는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빠랑 나랑 진짜 닮았어 둘다 귀로 날라갈것 같아 .. 코끼리 원숭이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야 올려봐요 뉴뉴 컬렉션 쇼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서 최준희는 자신의 친오빠이자 가수 최환희(활동명 지플랫)과 함께 나란히 서 있는 모습. 지플랫은 이날 동생의 쇼에 참석해 돈독한 우애를 드러냈다.
특히 최준희는 故최진실과 똑 닮은 비주얼을 보여주고 있고, 최환희와는 똑같은 귀 모양으로 친남매임을 인증했다.
한편 2003년생으로 올해 만 21세가 된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병 투병으로 96kg까지 쪘다가 최근 바디프로필 준비를 통해 47kg까지 감량했다고 알리며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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