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블랙핑크 제니의 신곡 '민트라'를 완벽 커버했다.
가희는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가희는 자신이 설립한 댄스 아카데미에서 제니의 신곡 '만트라'의 안무를 커버하고 있는 모습. 특히 두 아들을 두고 있으며 올해 나이 43세에도 불구하고 가희는 파워풀한 안무를 보였고 11자 복근까지 선명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1980년생으로 올해 나이 43세인 가희는 2009년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리더로 데뷔했다. 이후 2016년 3살 연상의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두 아들을 출산했으며,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5년간 거주하면서 행복한 가정생활을 유지하다가 지난해 한국으로 돌아왔다.
또한 가희는 최근 자신이 대표로 있는 댄스 스튜디오를 설립해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가희는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가희는 자신이 설립한 댄스 아카데미에서 제니의 신곡 '만트라'의 안무를 커버하고 있는 모습. 특히 두 아들을 두고 있으며 올해 나이 43세에도 불구하고 가희는 파워풀한 안무를 보였고 11자 복근까지 선명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1980년생으로 올해 나이 43세인 가희는 2009년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리더로 데뷔했다. 이후 2016년 3살 연상의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두 아들을 출산했으며,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5년간 거주하면서 행복한 가정생활을 유지하다가 지난해 한국으로 돌아왔다.
또한 가희는 최근 자신이 대표로 있는 댄스 스튜디오를 설립해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