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가, 화가, 영화감독, 작곡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구혜선. 그는 다섯 편의 독립영화 지식재산권을 보유하고 있지만, 독립영화 상영관이 많지 않다며 "슬픈 이야기다. 제작사에서 분기별로 정산해 주는데 3개월 정산 금액이 1030원이었다. 한 달에 300원 벌었다는 거다"라고 솔직하게 수익을 고백했다.
!['9년 공백기' 구혜선, 한 달 수입 300원이었다…"많지 않아, 슬픈 이야기" ('같이삽시다')[종합]](https://img.hankyung.com/photo/202410/BF.38345715.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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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구혜선은 그림까지 도난당했다고. 그는 “20점을 대여해줬는데 18점이 돌아왔다. 시간 지나고 보니 나머지 그림이 경매에 올라와 있더라. 그런 일을 겪은 후에는 그림을 적극적으로 판매하면 그 그림도 팔릴 것 같아서 그림 판매를 중단했다”고 말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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