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는 캠핑 초고수 라미란을 주축으로 완성된 텐밖즈 4인방의 첫 만남이 공개된다. 남프랑스 편에서 다식원 원장으로 활약했던 라미란은 "이번엔 간단한 음식을 먹겠다"라며 '(간)단식원' 오픈을 선언하지만 이도 잠시, 이탈리아가 식재료 천국이라는 이야기에 주춤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긴다. 라미란을 중심으로 첫 유럽 여행에서 소녀 감성의 반전 매력을 자랑하는 곽선영, 도회적 이미지와 달리 터프하고 털털한 매력의 상여자 이주빈, 역대급 준비성의 파워J 막내이자 귀여운 허당 이세영까지 완전체 멤버들의 첫 만남이 어땠을지도 호기심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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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첫 캠핑장은 광활한 아드리아해를 품고 있어 바다 캠핑의 낭만을 만끽할 수 있는 곳이다. 무려 이틀에 걸쳐 첫 캠핑장에 입성한 4인방은 설레는 아드리아해 오션뷰 속에서 텐트 설치를 시작한다. 캠핑 고수로 현장을 진두지휘하는 라미란과 처음 텐트를 쳐보는 캠핑 새싹 곽선영, 망치가 없어 짱돌로 팩을 박는 이주빈, 열심히 언니들을 돕는 이세영까지 캠핑장에서도 각자의 캐릭터를 자랑하는 4인 4색 면모가 관심을 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SNS를 핫하게 달군 아드리아해의 진주 폴리냐노아마레의 경관이 펼쳐지며 눈 뗄 수 없는 대리 설렘을 선사할 예정. 유럽인들의 오래된 휴양지이지만 아직 한국인들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은 곳으로 아찔한 절벽 위에 세워진 하얀 도시가 더없이 매력적이다. 멤버들의 심장을 뛰게 만든 에메랄드빛 해변의 자태가 어땠을지 더욱 호기심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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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텐트 밖은 유럽 - 로맨틱 이탈리아 편'은 목요일 저녁 8시 40분 첫 방송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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