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 속에서 한강은 아내 장영란을 고속버스 안 창가 자리에 앉힌 후 자신은 통로 쪽에 앉아 무언가를 공부하고 있는 모습. 그가 공부하는 것은 다름 아닌 한국사 교재. 이미 병원장이라는 타이틀을 달았음에도 꾸준히 학문에 정진하는 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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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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