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영지는 KBS2 더 시즌즈 '이영지의 레인보우'를 통해 진행을 맡게 되면서 이에 대해 진행 대상을 수상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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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올해 22세인 이영지는 2019년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고등래퍼3'에서 우승하며 유명세를 탔다. 실력은 물론 인성과 재치 넘치는 언변 그리고 예능감과 솔직한 매력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진행을 맡으며 영역을 확장해 활동하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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